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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십니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서 근무하고있는 근로자입니다.
평소에 지코바치킨을 좋아하는 사람이며
22년10월에 강원도에서 평택시 포승읍에 와서 현재까지 머물고 있는사람입니다.
그동안 지코바 생각나면 자주먹던사람입니다.
24.2.22.(목) 1920경 오늘도 지코바치킨이 생각이나서 전화를했고 메뉴를 고른뒤 배달해달라고 했더니 ( 배달안됩니다 본인 할말만하고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왜 안되는지에 대해서 여쭤보았지만 이미 전화기를 끊은 뒤였으며 너무 화가났고 하루이틀 주문한사람도 아니였고 생각나면 전화했던사람이며 전화기에 저장까지해서 주문했던 사람인데 일방적으로 이따위로 행동을하셔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이후로 전화를 4번을 더했지만 취소당했고 마지막 5번째 받아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는말이 기가막힙니다.
주문량은 많고 혼자서 일을 하다보니 배달하는데 어려움이있었다고합니다.
처음부터 사정을 말씀해주시면 이해를하고 더이상 전화를 안하는데 이따위로 응대를 하셔서 너무 속상합니다.
추가로 직접찾아가서 포장해서 간적도 자주 있는데 그때마다 지코바사장님은 부부와 유치원생?정도되는 따님과 같이 열심히 일을 하셔서 보기좋았고 위치안좋은곳에서 좋은곳으로 포승공단으로 작년에 이전까지해서 장사하시는것 도 알고 있었고 깔끔한곳에서 일하셔서 내심 뿌뜻하기도 했었습니다.그만큼 잘알고 있었기에 더더욱 화가납니다. )
오늘 정말…. 말도안되는일 을 겪어보니깐 여태 제가 사장님께 속은거같습니다.
그렇게 바쁘고 혼자서 일손이 부족한거는 장사가 그만큼 잘된다는거를 본인이 제일 잘알텐데 어떻게 저따구로 할수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제가 진짜 살면서 별점테러 해본적이없는데 30살에 처음으로 해봅니다.
사내게시판 및 밴드, 인스타 등등 저도 적극적인자세로 장사 더럽게한다는걸 알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장소 : 경기 평택시 포승읍 여술로43번길 18(지코바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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