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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김 미좌( 대륜 전해철법무사 사모 )건물에 임차하고 허덕이는 가게입낭 튼 둘째치고 본인의 임대료 받겠다고 제꺼 상가에 미납 임대료만큼
압류도 부족해 장사하는곳에 처들어와허 손 님이 있건없건 테이블 치우고 가게문도 통제시키고 겨우 돈 만들어 보내면 마치 선심쓴것처럼 기세등등하고 또 월세가 밀리니 명도신청해서 물건 압류시키고 ..그외에도 많치만 여기까지하죠 24년 7월 25일 예상치 못했던 개인적인일 로 자리를 지킬수없게되자 당장쫓아와 문잠근다 날 리치고 신문사 사장과 작당하고 제 동 의없이 계약서변경 에 제 보증금으로 타인의계약금까지 치르다못해 저와관계오안외는 관리지와 월세까지 내라하고 한술더 떠허 이제는 되려 부가세신고하면 발생되는 본인 무담까니 저보고 내야한아 우깁이다 이게 전해철 법무사의 아내라는 사람의 횡포이자 억지지요 이런사람이 지금 대륜법무사에서 가ㅗㅡㅁ아픈아의 일을 대힌해주는 참다운 법조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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