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 배송 온 경주대리점 경동택배기사 이은우 010.8121.**** 분이 어찌나 갑질이 심하신지 버젓이 사무실이 있고 모르시면 전화로 연락을 주셨어야지 공장 안 다른사람들이 쓰는 도장장 안에 제멋대로 덩그러니 넣어놓고서는 오히려 화를 내시더군요? 처음에는 전화로 문앞에다 놔뒀대서 문앞에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도장장에 넣어놨다면서 찾아보라고 소리치셨어요. 이렇게 갑질해도 되는겁니까?
너무 황당하고 괘씸해서 사진찍어서 올려요. 얼마나 고객을 우습게 보면 이럴수 있습니까? 저렇게 두고 없어지면 저분이 책임지시나요?
본사에서 이렇게 교육을 시키시진 않으시리라고 믿고 의견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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