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건으로 찾아간 부동산입니다. 어떻게 오셨어요? 아니면 안녕하세요라는 말도 없이.. 여사장님께서 말해요 말한마디 잠시 후 전화 통화를 10분 동안 계속 하시면서. 양해의 말없이 전 계속 기다렸습니다. 근데 빨리 제가 나가주기를 바라는 느낌 같아서 가방을 들고 다음에 또 올게요 하고 인사를 했더니 제 예감이 맞았습니다. 여사장님 손님 대하는 응대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