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이 어디있냐 전화와서 가르쳐줬더니 바쁘다고 내일 배송한다면서 일방적으로 통화 끊고 감. 오늘 당장 필요한 물건이라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떠한 양해도 사과도 없었음. 대체 교육이 어떻게 된 건지... 눈 앞에서 도둑당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