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오후 3시 25분에 알바생이 먼저 빤히 쳐다봤다고 오해 해놓고 손가락으로 욕부터 해서 시비가 붙은 당사자입니다 저는 고의로 쳐다본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얼굴이 우연히 마주쳐진것 뿐인데 억울합니다 여기 절대로 방문하지마세요 알바생 불친절하며 강약약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