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없음 검정옷입은 스탭인지 매니저인지 화장품사러갔는데, 말투도 퉁명하질않나 카드계산하고나선 마치 더러운거 집은거마냥 집게모양으로 카드집어들곤 나한테 안주고 바닥에 두네 ㅋㅋㅋ새로 생겨서 갔더니만 무슨 손님을 벌레보듯하네요 고객한 명 놓쳤고요, 다신 안감. 해당 홈페이지 있으면 말할 의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