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받는분 한국말을 못할뿐 아니라, 매장에 방문하니 예약한 내용과 다른 코스밖에 안 됨여성 직원은 미안하다고 사과라도하는데, 남자 직원은 그게 낫다고 우기고 앉았음.더구나 마사지가 너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