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언니 몇일 편안하고 부담없이 잘쉬었다 갑니다. 음식 토속적이며 맛있내요. 특히 새벽 호숫가.풍광이 장관입니다. 몇일 조용히 쉬었다 가기에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디하나 정말 나무랄데가 없는거 같습니다. 요번 여름휴가때 뵐께요. 안녕히계세요. 건강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