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40분 경, 오픈 전인데 사지도 않을거면서 가격 물어본다고 아주머니한테 눈 부릅뜨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더워죽겠다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근처 주민인데 다시는 이용하고 싶다는 마음이 싹 사라졌네요. 장사 그렇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