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와떨어져 있어 노래하고 놀수있어 좋았어요
바람도 별도 쉬여가는 단양민박 부안골 에서 4대가 모여서 92세 어머니 의 생신을 축하해 드렸습니다 동리와떨어져 있는 곳이라 신나게 소리치며 마음놓고 즐길수 있는곳이라 좋았습니..